“남들은 더워 죽겄다구 난리지만, 우리는 더위가 여간 고마운 게 아니지유”
그의 몸에 여름내내 쌓인 햇볕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소금과 땀으로 늘 절여져 있지요. 하지만 후끈거리는 열기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더위에 감사하는 마음이 은근히 전해집니다.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는 삶, 소금밭에서 얻은 소금같은 지혜였습니다




'그림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동성님의 한국화 일러스트 (0) | 2004.08.29 |
|---|---|
| 도심의 매미 (0) | 2004.08.28 |
| Landscape(풍경) (0) | 2004.08.15 |
| 김동주 화백 (0) | 2004.08.15 |
| 한지 수묵화 (0) | 2004.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