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감상

[스크랩] 담쟁이 덩쿨

난지.. 2006. 11. 17. 11:22










 

















 

가을은.. 가을은..

또 이렇게 무르익어 가고 있었습니다.

어느새 담쟁이 넝쿨 속에서도

노랗게.. 빨갛게..

잎새 잎새 마다 물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더운 듯.. 더운듯..

여름인 것 같더니만 가을은 기어히

낙엽 속에 묻히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담쟁이 넝쿨 속에서

가을은 몰래 숨어 있었나 봅니다.

 

사진촬영: 새벽

출처 : 오늘문득
글쓴이 : 난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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