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50편
할렐루야. 주님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하늘 웅장한 창공에서 찬양하여라.
주님이 위대한 일을 하셨으니,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님은 더없이 위대하시니, 주님을 찬양하여라.
나팔 소리를 울리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거문고와 수금을 타면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소구 치며 춤추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현금을 뜯고 피리 불면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오묘한 소리 나는 제금을 치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큰소리 나는 제금을 치면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숨쉬는 사람마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오늘로서 시편 말씀을 맺습니다
그동안 동행해 주신 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날마다 오늘문득 묵상을 올린지도 만 3년이 되었습니다
시편 말씀만 3번을 올렸구요.
잠언,전도서,로마서,요한복음.성구묵상을 하루도 쉬지앟고
기쁜 소식을 올려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이 감사의 메일도 많이 주셨구요
믿지 않는 분들은 메일을 중지 해 달라고 싫은 소리도 많았지만
격려을 아끼지 않았던 님들이 계서 용기와 힘을 얻곤 하였습니다
날마다 영상을 만들며 힘이 들었습니다
게으름 피우고 하기 싫을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찾고 찬양을 찾는 그 긴 시간을
헛된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내 이웃에서 믿지 않는 누군가 한사람이라도
하나님이 누구신지 예수가 누구신지 알기를 원합니다
오늘문득 님들과 그외 다른 모든 카페 회원님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사랑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날마다 님들의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평안 하십시오 샬롬~
2005/7/7 오늘문득 운영자 난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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