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겨울 그리고 봄

난지.. 2005. 2. 17. 11:40


      Take me home/Phil Coulter 
      (... 전주가 길어요..)
      As the sun is sinking 석양이 지는 이 시간
      I sit here thinking of long winter evenings 머나먼 낯선 땅에 앉아 
      By my own far side 기나긴 겨울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So far away now, at any day now 지금 나는 너무도 먼 곳에 있습니다
      I'll sail on the morning tide 내일 아침 밀물 때에 떠날 겁니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땅으로..
      I know I find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Oh, take me home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땅으로..
      I know I find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Oh, take me home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땅으로..
      I know I find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Oh, take me home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땅으로..
      I know I find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Oh, take me home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땅으로..
      
      
        
          노래가 끝나고 그는 그의 세계로 다시 돌아가고 나는 나의 세계로 돌아 왔습니다. 시간이 지난지금 나는 이따금 눈을 감고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그 시간들을 가끔 떠올리곤 합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마음 입니다. <때로는 아름다운 햇살이 드리우고 中에서>... 이 곡의 끝점 어딘가엔 성급한 봄이 성큼 다가와 있겠지요.. 옷 매무새를 가다듬은 여인의 고운 자태처럼 아침햇살이 더 싱그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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